23.12.29 겨울방학식
본문
안녕하세요 마산장애인평생학교입니다.
이제 올해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주말 연휴가 끝나면 끝이 나게 됩니다.
23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월의 총회를 시작으로 봄, 여름에 캠핑, 소시지만들기. 치즈만들기. 가을에 돌고래쇼 관람, 겨울 카페체험과 키오스크 체험 등등
우리소식에 올려져있는 게시물을 다시 보면 추억에 빠지기도 합니다.
만남과 이별은 뗄 수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잠깐 이라도 스쳐갔던 모든 인연은 소중하며 언제나
마산장애인평생학교의 문은 열려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마산장애인평생학교는 오늘 이러한 수 많은 추억들을 가슴에 담은 채 겨울 방학식을 열어
새로운 24년도를 맞이하려 합니다.
모든 학생분들과 활동보조사 선생님, 학교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겨울 방학 동안 새롭게 재정비하여 24년 3월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올해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주말 연휴가 끝나면 끝이 나게 됩니다.
23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월의 총회를 시작으로 봄, 여름에 캠핑, 소시지만들기. 치즈만들기. 가을에 돌고래쇼 관람, 겨울 카페체험과 키오스크 체험 등등
우리소식에 올려져있는 게시물을 다시 보면 추억에 빠지기도 합니다.
만남과 이별은 뗄 수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잠깐 이라도 스쳐갔던 모든 인연은 소중하며 언제나
마산장애인평생학교의 문은 열려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마산장애인평생학교는 오늘 이러한 수 많은 추억들을 가슴에 담은 채 겨울 방학식을 열어
새로운 24년도를 맞이하려 합니다.
모든 학생분들과 활동보조사 선생님, 학교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겨울 방학 동안 새롭게 재정비하여 24년 3월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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